오덕나노하의 블로그

아이엠스타 재밌어요. ㅎㅎ

제발 루머[거짓,허위보도] 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성 5초만 봐도 성추행? 성추행처벌 범위 확대 괴소문.

어떻게 여성을 5초이상 똑바로 쳐다보는 행위가 성추행 범죄
대상이 될 수 있냐!? 말도 안 되는 억지 끼워맞추기식

법률제정 입니다! 진짜 열받습니다!!

 

그러면,이젠 편의점이용이나 하이마트 같은 마트나 롯데리아 같은

햄버거 가게나 중국집,미용실,슈퍼,놀이동산,유원지 이용도 못

하겠네요!?

 

그래~!! 우리 전국의 남성들을 배고파[짜장면 못 먹어,햄버거 못먹어,

불고기 못 먹어,밥도 못 먹어... 삼겹살도 못 먹어... 스테이크도 못 먹어

고급음식들도 못 먹어,식당에서 밥먹는것 조차,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는것 조차 못 해.. 등등] 굶어 죽게 만들거나

갈증나 죽게 만들려는 업보이자 심산이죠!? 앙~!? 아나~!!

씨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427436

 

진짜 어이없다! 결국 사이버 수사대도 범법자네~!! 뭐!! 씨팔!!

조작된 보도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결국 수사대도 범죄자 였다!!

결국은 사이버수사대 너희들도 범법자잖어~!! 범죄자잖아!

음란물소지범죄자! 이미 타인의 자유를 제한하고… 권리침해한

시점에선 너희들도 범죄인이 많잖아~!! 씨팔~!! ! 이미

타인의 자유를 제한하고... 권리침해한 시점에선

너희들도 범죄인이

많잖아~!! 씨팔~!!

일단 뉴스기사 부터 보십시오.

 

http://news.kbs.co.kr/politics/2012/10/04/2546110.html

 

결국엔 제가 우려했던 대로 되었네요...
저는 제 작품 《한반도북한정 제주 - 대륙대전》

가상상의 설정 내용으로만  우리나라 공군과 일본

항공자위대의  독도전투 양상은 다르지만

제 작품전개와 비슷하게 흘려갔네요.

 

독도 전투 내용을 가상으로만 다뤘지,

실제 독도 전투가 있었을 줄은 몰랐단 말입니다.
그것도 몇 번씩이나 연일 계속된 전투가
있었어요.

 

그건 그렇고 군사관계자들도 군대도,
국방부도 왜 여지껏 이런 중요한 사실을
숨긴걸까요!? 전투사실을 은폐하려 든건가요!?
서프라이즈 미스테리 하네요.

기밀상황이라서? 이젠 국민들도
충분히 알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왜 이러니~!? 두달전 태풍 볼라벤,
한달 전 태풍 덴빈에 이어.. 이번 9월 추석 앞두고
태풍 산바 까지ㆍㆍ고스톱으로 말하면,
쓰리뻑에 연속 1타 3피여.. 태풍 피해가
많겠다.

이웃나라 일본이 우리나라에 태풍 저주라도 건것 아냐?

과거 명성황후 조선시대 일본이 우리나라에 쇠말뚝 받아
저주를 펴뜨렸잖아.. 오랜 세월이 흘려,
올해 일본인관광객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몰래,
어딘가에 저주인형을 놓아두어.. 볼라벤,덴빈,산바
태풍저주를 펴뜨리는것 아니냐!? 역시,일본인은
적일수밖에 없냐?

.....할 말 없다.

가랏~!! 몬스터볼~!! 좋았어~!! 드디어 잡았다아~!! 화복의 루티카아~
넌 내꺼야~!! 끈기와 오기와 열정과 노력과 집념,근성으로 광석들을
모아.. 선물상자 10개를 모았고,선물상자로 화복의 루티카를
얻었다.

다음에는ㆍㆍ
화복의 시타 너로 정했다!
화복의 시타를 잡고야 말겠다!
ㅋㅋㅋ

아,좋아라... 귀여운 루티카를 얻었겠다.
이번엔 시타를 노려야지..

결국,제가 중학교 시절인 지난

2003년도 중 3학년(당시 나이 16새)때

우려했던 대로ㆍㆍ

 

지난 2002~2003년도 SBS 대하드라마 야인시대

장년 김두한편에서의 이승만 대통령은

피난가는 국민들을 나몰라라 하고

지 혼자 살겠다고 부산에 걸쳐서 해외로 망명 했고...

지금(2012년)의 이명박 대통령은 언론자유 공정방송 외치는  

김재철 퇴진 외치는 MBC 노조원들과 국민들을

나몰라라 하고 내일부터 이틀동안 유럽발재정위기

논의 하려 가네 지 혼자 살겠다고  해외로 망명

하고 있습니다!

 

국내 민심을 달래기 위한 수습하기는 컨녕

오히려 중남미로 놀려가고 있네요!

어떻게 지금의 대한민국이 제 1공화국 같이 되어

가고 있냐 말입니다~!?

 

제 5 공화독재 부정치안 전두환 정권말

당시에 국가를 위해 자유를 위해 자기들 내 한

몸 받쳐서 피를 토해내 가며 어렵게 쌓아올린

민주화 정신을 젊은 10~20대의 6.10

민주사열사 들이 - !! 민주투쟁의

젊은 민주사열들이 - !!

 

비열먹을 공화당 독재 박정희 정권과

전두환 정치권에 의해 그리고 현재[2012년]의

이명박 정권에 의해 세번이나 억울한

죽임을 당한 거예요!!

 

그리고,국민들은 다섯번씩이나 고통에

몸부림 치고! 4명의 독재 정권체계에 의해

국민들의 의견들이 개무시 당했어요!!

이게 말이냐 되니까~!? 여러분!?

 

국민들은 제 1 공화국 이승만 대통령 정권

지배하에 의해 억울하고 비통한 삶을 살아야 했고!

제 5 공화국 전두환 대통령 정권 지배하에 억울하고

비통한 삶을 살아야 했고! 그리고 지금!!

현재의 이명박 대통령 종권 지배하에

국민[서민]들은 가난하고 비통하며

고통에 찬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한심한 한국내 독재 정권

네개조직도(이박전이[이승만ㆍ박정희ㆍ전두환ㆍ이명박])에

의하여 네번이나 고통에 찌들이며 살아야 했다고요!!

 

어려운 시기 잘 살아보고자 노력하여

독재 쿠데타를 막고자 한 민주항쟁 운동가들을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세번씩이나 자유민주화를 죽였어요!!

 

진짜 한반도 전쟁나봐야 이명박 정신

차리지요! 이명박은 국가원수 이승만 대통령의

환생이었네요! 민주주의 자유는 퇴색되고

독재공화국으로 거꾸로 가고있네요!

 

시간을 거꾸로 가고 있어요!

이명박은 국내 내부 나라 민심 바로 잡기에

나서야 하는데 오히려 중남미로 지 혼자 살겠다고

도망치고 있습니다!! 과거 이승만이 지 혼자 살겠다고

해외로 망명한것과 뭐가 달라!? 똑같잖아!

 

100% 일치! 이승만의 환생 이명박이네요

절로 욕나옵니다! 이명박 정권을

붕괴 시켜야 합니다!

내가 이틀전 목말라서 날이 더워 1,000원 지폐 2장으로
슈퍼에서 물병 두병 사서 받은 잔돈(동전)들 확인해 보니...
1974년도 제작된 100원짜리를 손에 넣었다.

이렇게나 귀한 동전을 내 수중에 넣다니..
나는 1950년생이 아니라,1988년생이다.
올해가 용띠해라 그런지 내게 즐거운일들이
많이 생기네~ 나는야 럭키가이~!! 하하하하핫~!!


오늘 100원 동전을 지페로 만들어봐?
1960년~1970년대까진 우리나라 100원
지폐 였다며ㆍㆍㆍ

그런데 왜 지금은 동전일까? 궁금하네.
한국은행이 허락할지 안 할 진
모르겠지만... ㅋㅋ

내가 이틀전 목말라서 날이 더워 1,000원 지폐 2장으로
슈퍼에서 물병 두병 사서 받은 잔돈(동전)들 확인해 보니...
1974년도 제작된 100원짜리를 손에 넣었다.

이렇게나 귀한 동전을 내 수중에 있다니..
나는 1950년생이 아니라,1988년생이다.
올해가 용띠해라 그런지 내게 즐거운일들이
많이 생기네~ 나는야 럭키가이~!! 하하하하핫~!!


오늘 100원 동전을 지페로 만들어봐?
1960년~1970년대까진 우리나라 100원
지폐 였다며ㆍㆍㆍ

그런데 왜 지금은 동전일까? 궁금하네.
한국은행이 허락할지 안 할 진
모르겠지만... ㅋㅋ

김재철을 역사인물로 하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아돌프 히틀러 나폴레옹 1950년 6.25전쟁 반발 전의
영화인 이광수의 성격들을 죄다 합쳐놓은듯한 느낌 입니다.
이명박 덕에 김재철 아직도 버티고 있네요. 과거회귀할려고
민주주의 탄압  독재정당체계로
만들려고 아주 발악을 해요..  

6.10 민주항쟁기념일이
지나자 마자 재철의 야망이 드려놨네요.
사장자리 에서 사퇴 안 한다고 망언을
펼쳤네요. 하아... 빨리 노사간의 원만한
해결이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국내의 독재가 활개쳐 울고 있는 마을에

온정의 노래 드높이며 뛰어나가는 용투들

마음까지 철기대 완전무장 청년!!

 

악을 몰아내고 정의를 보이는거다.

달려라 쾌주의 제국무궁단!!

외쳐라 격동의 제국무궁단!!

우리들은 민주와 정의의

 

설령 그것이 목숨을 거는거라도

우리들은 한발자국이라도 더 나아가

진격하겠습니다!

 

그것이 제국무궁단인 것 입니다!

======================================================================================

용투 = 용감하게 싸움

철기대 = 용맹(勇猛)한 기병(騎兵) ②철갑을 입은 기병(騎兵)대의 뜻 입니다.

완전무장 =

실지(實地) 전투(戰鬪)에 필요(必要)한 각종(各種) 장비(裝備)를 완전(完全)히 갖추는 일

 

쾌주 = 통쾌(痛快)하도록 썩 빨리 뜀

 

제국무궁단 = 帝國無窮團

조선(朝鮮) 고종(高宗) 30년(1897)년 8월 16일부터 한일병합(韓日倂合) 때까지의 우리나라의 국호(國號) 대한제국.

 

언제 결성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1944년 6월에 발각되어 비밀학생운동단체로서의 항일투쟁을 더 이상 진행시키지 못하였다.

무궁단을 조직한 주동학생은 김한경(金漢經)·박이청(朴二淸)·오성식(吳成軾) 등 20∼30명선에 이르고 있다. 이들은 대개가 부산제2상업학교 32회 졸업생들로 학병반대투쟁을 전개하면서 부산시내 각급 학생들에게 반전·반일 사상을 고취하면서 은밀히 각 학교에 침투하여 학생들을 고무, 독립정신을 고취하였다.

아직도 상상으로만 가상게임으로만 즐길시나요? 이젠..
현실에서 느껴 보십시오. 모든 남성분들의 로망! 소망! 바람!
그것은 현실에선 불가능한... 꿈같은
미소녀 무릎베게!

저는 매일 미소녀 무릎베게에
기대어... 잠을 청한답니다...
*^_^*

일주일전에 주문한 상품이 오늘 도착하였다.
아싸~!! 신난다... 리리컬 다키마쿠라 도착 하였다.
다음엔 세일러문 관련 다키마쿠라 주문해야지..
ㅋㅋ

지금의 제 심정은 온통 검붉은 피들로 물들인 의상을 입고 있는 완전히 폭주하는 하얀악마 & 하얀마왕 입니다!
오늘 다키마쿠라[바디솜] 도착 하였습니다만... 맘에 안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우체국 가서
바로 울트라 매니악로 우편 반송하였습니다.

운영자님께선 눈치도 없네요~!! 제가 운영자님께 별명 붙여 주자면..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의 드라마극중 인물인 뭐 하나 잘 하는 것 없는
어리버리한 황보석 입니다.

제가 원한건 일반 바디솜이 아니란 말 입니다.
상품문의를 통해서 주문제작 이미지 정보도
올려 드렸었는데.. 완전 실망입니다.

지난 4월 12일 제가 주문제작 이미지 올려 드렸습니다만..
캐릭터가 그려진 바디솜이 도착하지 않고,
왜 일반 바디솜이 배송되어 온 것 인지...
참나.. ㅡ_ㅡ;;

다음부턴 이용 안 할래!

정말이지... 울트라 매니악 홈쇼핑 운영자는
완전 전 세계의 바보들중에서 울트라 슈퍼 최강 바보!
멍청이! 멍텅구리! 해삼! 말미잘! 엄청난 바보에
얼간이! 얼뜨기! 촌스러운 운영자!

나는 아직 배송물품 받은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건담샵에선 배송중이라 하고... 대한통운 택배사에선...
배송완료 되었다고 하고.. 웃겨~!!
한번... 건담샵 운영진님께
문의 드려봐야 되겠다.

아하... 다음 발송시간이
2012년 04월 13일 17:00 라....
그러면,내일이나 14일날
도착 한다는 건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1기 로리 타카마치 나노하 사복버전의
피규어는 주문완료 상태고,내일 배송비만 입고하기만 하면..
바로,세일가격대 상태에서의 물품 배송이 온다. 앗싸~
신난다.

그리고,리리컬 나노하 스트라이커즈 3기

타카마치 나노하 수영복 버전 구입해야 되겠습니다.

소비자가는 엄청 비싸군요.. 그렇지만,샾에서도 주문가가

비싸긴 편이지만,소비자가 보다는 나은 편 입니다.

배송비 포함하면 148,000원 이죠. 젠장...

바로 구입하고 싶지만,세일가격으로 내려오기 전까지

제 통장 잔고들을 아껴놓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역시 리리컬의 여주인공! 판매가격대도
단순한 보조연급인 페이트 테스타로사 보다도
소비자가나 주문가가 높았습니다!

하얀마왕의 압도적인 힘~ *^_^*

언젠가... 타카마치 나노하 수영복 버전 피규어
구입해야지... ㅋㅋ

푸훕~!! 드디어 오늘 왔군요.. 죄다 일본어로 된 2006년도 일본어로 된 

만화잡지랑 귀여운 리카 동봉 피규어가 왔는데, 이걸 보자 마자 저는

피식 웃었죠... 겉표면의 상자는 손에 들 수 있을만한 중간 크기인데...

내용물을 뜯고 나니,중간크기의 피규어 사이즈가 아닌ㆍㆍ
단품피규어 보다도 더 작은 사이즈의 한 손에는 책을 들고 있는
잠옷 차림의 리카 동봉 피규어가 있었어요.

이 순간,제가 이전에 보았던 무한도전

특전사 특집을 떠올렸습니다. 무도 멤버들이

점심시간 눈속에서 삽질해 가며 컵라면 찾기..

겉은 컵라면표지인데,내용물은 라면모형 이라던가

수건이 들어 있었죠.

비록,단품피규어 보다도 작긴 해도...
정교하게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역시,
애니메이션 강국 다운 면모의 일본 이로군요...
리카 피규어 정말 귀여워요~ *^_^*

트위터 사이트 관리자들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이건 명백한 정치음모가 숨겨져 있다!

오늘 트위터 접속 못 한다.

한국의 현 실태를 정상회의 위원장분들께

알리겠다는게 뭐가 잘못 된 것인가!? ㅡ_ㅡ


이건 억압하다 못 해 중국정체과 북한정책이나

뭐가 다를바 있겠는가!? 똑같다.

인민[국민]들을 상대로 핍박하고 있다! 조금씩

민족말살 조짐을 보이며 흑심의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아니러니 하게도

'중국체계' 정권이나 '북한체계 정권'으로 가고 있다!

진짜 짜증난다!

무한도전 결방된다 소릴 듣기만 해봐라! 난. 상냥한 성격에 상당히 냉철하고 지키고자 하는 이를 위해서는 망설임
없이 사람을 죽일수 있는 일면,일상생활에 둔감한 노인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트라이앵글하트SSF의 타카마치 쿄야와 닮은 성격.

김재철 사장을 죽여야 되겠어! 절대 농담 아냐!
김재철 사장을 반드시 죽여 버릴거야!

5주일째 무한도전 결방 되기만 해봐라..
다음주 토요일에 사장실을 불태워
버릴거야!

마을의 여성들을 호위하는
남자 신인전사들과 최초의 여자식인 전사
한명 이었다.

몰론,다른 여성 식인전사들도
마을 여성들 호위에 사력과 전력을
다하고 있었다.

최초의 여성 식인전사인
'카톨타라' 가 마을 여성들중에서의
한명의 여성인 '플렌로 에게
접근하며ㆍㆍ

"이쪽으로 오세요. 여긴,위험하니,안전한 장소로..."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플렌로는 "으ㆍㆍㆍ응ㆍㆍㆍ"
이라고 말하였다.

바로,이때,인간 남자인 '헬켈'이...
그녀들을 보며,이런 말을
하였다.

"우리들이,그런 비극을~ 또 볼 것 같으냐~!?
끔찍한 참사는 더는 보고 싶지 않다!
지금 여기서~ 씨를 말라 버려 전부
죽이겠어~!!"

타타탓 ─ ㆍㆍㆍ
파밧 - !!

퍽 ─ !!

최초의 여성 식인전사인ㆍㆍ
카툴타라가 딱딱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헬켈에게 딱딱하게 말하였다.

"그렇게는 안 될 거닷 ㆍㆍㆍ!!"

째릿 ─ !!

그리고는 플렌로에게 도망치라고 한다.
플렌로는 걱정들긴 해도.. 카툴타라의
말을 따라 멀리 도망치며...

안전한 장소를 찾아 이동하고 있었다.
그리고는ㆍㆍㆍ 플렌로를 보낸 카툴타라는
헬켈과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다른 식인전사들도 똑같은 상황이었다.
인간들과의 전투가 빚어지고
있었던 거였다.

강가에선.... 초보 식인전사가 촌장에게
와서는 상황이 급박하다는 걸 알린다.

"크ㆍㆍㆍ 큰일 났습니다!! 마을에 인간들이 대거유입! 침입을..." 

식인족들의 촌장이 식인전사들
모두에게 냉철하게 말한다.

"뭣시라!? 모두 날 따라오도록!!
아이들을 지켜! 그들의 목적은 우리의 아이들의
몰살이다. 지름길로 서두려 마을로 가서
쫓아내라~!!"

식인전사족들 모두 "네엣~!!" 라고 말하였다.

타타탓 -

"워워워워워~~!!"

그리곤 마을에선ㆍㆍㆍ

식인전사족 마을여성들의
인간으로 부터 자신의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한
고군분투와도 같은 처절한 사투가
빚어지고 있었다.

강가에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우는 식인전사들ㆍㆍㆍ
같은 시간,마을에ㆍㆍㆍ

식인전사들의 허를 찌른 인간들의
맹공이 시작 되었다. 끔찍한 인간들의
죽음을 더 이상 두고보지 않겠단
거였다.

탓 - 탓 -탓 -
팟 - 팟 - 팟 - !! 

두리번 - 두리번 -

자신의 가족ㆍ친지ㆍ친구ㆍ자식의
죽음에 대해 슬퍼하며,소중한 것을 잃은
사자[死者]의 가장과 사자의 동료,사자의 어머니
사자의 남동생,사자의 언니,사자의 여동생,사자의
오빠,사자의 누나 등등의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보내야만 했던...

유족[인간]들의 한서림과 서러움과
울부짖음과 분노와 굉음의 소리들이 하늘을
찌르는 듯 하다.

살인적인 식인전사로 부터의ㆍㆍㆍ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되 찾는 동시에,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식인전사들의
자식들을 죽이는게 그들의 작전이었던
거였다.

경험많은 식인전사가 힘차게 말한다.

"이 불리한 상황을,승리로 이끌자 ─ !!"

와 - 와 - 와 -
와아아~~!!

식인전사들 모두 함께 말한다.

"영차아~!! 힘차게 배를 저어라아~!! 인간들의
진입로를 원천 차단하며, 침입을 막아라~ㆍㆍ
ㆍ!!"

고요한 바람소리와 식인전사들만의
우렁찬 함성소리가 들릴뿐ㆍㆍㆍ
그렇게 장작 4시간여이나 계속 된
전사들의 용맹스런 모습을 담은
뱃축제는 끝이나고...

몰론,첫 여전사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의 뱃놀이 이기도 하며,
자신들의 영역으로 침범하는 인간들을 몰아내기 위한
쫓아내기 위한 축제이기도 하였다.

휘이이~ 휘이이~
휘젓 - 휘젓 -

아군과 적군의 단단한 나무껍질로 만든
나룻배의 앞머리 부분들이 서로
엄청 세게 부딪쳤다.

식인전사 남자가 노를 젓지 않은
어린 여전사인 자신의 딸아이에게
노화와 같이 화를 내면서...

"뭐하는거얏!? 노를 저어야지! 노를!!" 라고 말하였다.
이럴때 일수록 아버지로서의 한없이 가슴이 메이도
목도 타며,속상하다.

괴롭다,그러나 정작 더 괴로운 건
자신의 딸아이 일거라 아버지로서 잘 알고
있기에...

그 식인전사 남자는ㆍㆍ
냉정하게도 자신의 딸을 배에 남겨놓고..
강가로 뛰어들어,딸아이에게ㆍㆍㆍ

"제대로 하지 노를 젓지 못 할거면 오늘
저녁때까지 집에 돌아오지마! 저녁은 없을 줄
알아! 이 밀림지대에서 굼벵이를 주워먹든,인간 사냥하여
먹든 네 맘대로 해! 네 먹을거리는 네가 찾아내어 해결해!
나는 도와주지 않을테니까 말야..!!" 라고
냉정하면서도 엄하게 말한 거였다.

냉정하면서도 엄하게 말한후에
유유히 강을 헤엄치며,
사라지는 소녀의 아버지 였다.

저장성[창고]에 싱싱한 인간 시체들이 가득 쌓여 있었기 때문 이었다.

"워워워~!! 아 - 워워워워~!!"
"우오우우오오오~워워워워워~!!"
"워워워~!!"

쿵짝 - 쿵짝 -

북소리에 맞춰,춤추는 여성들ㆍㆍㆍ
부엌에서 음식을 만드는 여성들ㆍㆍㆍ
숲이 가득 우겨진 밀림지대의
강가에서의 '뱃축제'를 즐기는 남성들,
긍지 높은 전사의 자존심과
올곧은 정신을 상징을 축제하는 이 축제는
여전사들도 최초로 축제에 참여 했다.

원래 남전사들만의 축제였으나,
세월의 흐름에 따라 여전사들도
뱃놀이에 참여 하였다.

여러분,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 여자친구를 먹지마─!!》 작품을
사랑해주세요. 앞으로 더욱 더 노력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글실력이라곤 없는 무명작가의 글을 인기테마글로 선정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_^*